동대문구가 2016년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편성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수립, 분야별 소규모 교육,
풍수해 예방활동 등이 포함됐습니다.
구는 이달부터 앞으로 5개월간
재난예방을 위한 저지대 침수 취약가구 1:1 관리와
기상정보 공유, 재난상황 전파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상황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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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05-10 16:05:10
조회수2,125
동대문구가 2016년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편성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수립, 분야별 소규모 교육,
풍수해 예방활동 등이 포함됐습니다.
구는 이달부터 앞으로 5개월간
재난예방을 위한 저지대 침수 취약가구 1:1 관리와
기상정보 공유, 재난상황 전파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상황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