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공공근로 참여자의 안전을 위한
안전노동취업 종합교육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오는 28일 오전10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각 분야 전문가의 진행으로
근로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쟁해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이어서 노동법과 노동권에 관련한 기본적 지식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또한, 전문 직업상담사로부터
이력서 작성법, 면접요령,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