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는 오는 5월3일부터 8일까지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5월 3일 첫날에는
다문화인형 모니카 만들기 행사로 시작해
이후 한지로 카네이션 만들기, 만화그리기,
한글 캘리그래피, 인형극 무료공연 등 모두 7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참여 방법은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로 방문접수 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