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보건소가
찾아가서 도와주는
음식점 위생, 원산지 지도 서비스를 벌입니다.
지도기간은 11일부터 22일 기간 중 4일이며,
영업장 면적 50㎡이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구는 서울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2인 1조로 지도반을 구성해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 위생상태, 원산지 표시에 관한 사항 등
업소의 전반적인 식품위생에 대해 지도할 방침입니다.
보건소는 올해 11월까지 매월 지도서비스를 실시해
영업주의 의무와 책임을 환기시키고,
식품적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