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주민들에게 도심 속
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기위해
가족 텃밭을 무료 분양합니다.
문래동 주민센터 맞은편에 위치한 텃밭은
6,800㎡ 면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무농약, 무비닐, 무화학비료 등 친환경 농법으로 운영됩니다.
구는 농업 체험 뿐 아니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도시 농부학교,
생산 작물 기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청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단위 170가구로 3월 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