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연경관지구로 개발이 제한된
경희초등학교 일부 시설이
5층 규모로 증축될 예정입니다.
이는 18일
서울시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자연경관 지구 내 높이 완화안이
조건부 가결된 것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국유지에 위치한 학교시설은
리모델링을 거쳐 부대시설로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학교 관계자는 50년 이상 낡은 시설이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함으로써
보다 질 높은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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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02-18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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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연경관지구로 개발이 제한된
경희초등학교 일부 시설이
5층 규모로 증축될 예정입니다.
이는 18일
서울시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자연경관 지구 내 높이 완화안이
조건부 가결된 것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국유지에 위치한 학교시설은
리모델링을 거쳐 부대시설로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학교 관계자는 50년 이상 낡은 시설이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함으로써
보다 질 높은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