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행복공간 지킴이와 경로당 어르신 돌보미사업,
은빛 클린천사 등 공익활동형과 취업·창업형 48개 사업이며,
모집대상은 공익형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취업·창업형의 경우 사업별 조건을 갖춘 60세 이상 주민입니다.
근무자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게되며,
월 20여만 원의 보수가 지급됩니다.
신청은 11일부터
주민등록등본과 기초연금 수급통장 등을 갖춰
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영등포노인복지센터 등
각 사업별 수행기관으로 방문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