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습니다.
구는
성인지 교육강화와 건전가정 조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여러 평가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밖에도 여성 안심 귀가스카우트,
여성안심택배, 여성안심지킴이 집 운영 등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양성평등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