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릴레이 현장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는 6일부터 15일까지
여의도여고와 관악고 순으로 9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토론회에서는
방과 후 학교 활성화방안과 학교시설 강화 등 72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우선순위와 지원 범위를 정하고
학력신장 방안과 평생학습 등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구는 학부모를 비롯해 교육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우수고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