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동대문을 김형진 당협위원장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동대문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직능단체장과 내·외빈 등이 참석해
김 위원장의 도서출간을 축하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는 젊은이들이 절망 대신 희망을 갖는 사회가 되야 한다며,
문제해결을 위해 정확한 인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진 / 새누리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아름다운 세상이란 바로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여러가지 경제적 형편이나
사회적 지휘에 관계없이 존중받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계층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민주주의와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