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CMB가 동대문구와
영등포구의 신규가입자에게 행복상자를 선물했습니다.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주민들은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는데요.
CMB가 창사 50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행복나눔 이벤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리포트]
CMB가 마련한 행복상자는
먼저 동대문구로 향했습니다.
CMB의
가격의 행복과 리모컨의 기적에 이어
생각치도 못한 선물을 받게된 문정희씨는
연이은 즐거움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문정희 / CMB '인터넷플러스' 가입자
"신청하면서 / 채널도 더 많아졌고 감사합니다. 하여튼 당첨됐다니까 잘볼께요."
CMB의 행복 바이러스는 영등포구에서도 퍼져 나갔습니다.
평소 텔레비젼을 즐겨보는 이병석씨는
CMB가 마련한 이벤트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이병석 / CMB '인터넷플러스' 가입자
"나이드신 분들은 그동안 약간 이렇게 선명한 화면을 못봤는데
좋은 화질의 그 화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확대가 되서 좋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모든 좋은 화면을 좀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행복을 전해받은 김현양씨의 얼굴에도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시청자가 편안하게 텔레비젼을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CMB의 서비스에도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김현양 / CMB '인터넷플러스' 가입자
"CMB케이블 티비를 평소 잘 시청해왔는데 이렇게 뜻밖의 경품까지 받게돼 기분이 참 좋습니다.
디지털 전환으로 화질까지 깨끗해져서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CMB짱이에요."
CMB는 앞으로도
신규가입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해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조훈 / CMB한강방송 영업본부장
" CMB는 시청자들의 가계부담을 해소하는 한편, 편리한 시청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사 50주년 맞이 이벤트는 신규 시청자들에게도 큰 행복을 전해드리고 있고요.
언제나 시청자와 함께하는 CMB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50년 케이블의 역사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세상의 소식을 전해온 CMB.
CMB는 시청자들에 대한 약속과 만족을 넘어
행복한 삶의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MB뉴스 톡 장선영입니다.
장선영 기자 (clow1042@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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