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평생학습관이
5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과 연계한 '우리나라 역사의 이해와 문화재' 수업과
디지털 문해교육 '스마트폰 활용 기초' 수업이 마련됐습니다.
수업은 각각 6회와 8회에 걸쳐 진행되며
5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됩니다.
수강료는 모두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주민 누구나
4월 26일부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