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실천하는 모바일 헬스케어'를 운영합니다.
해당 사업은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9세 이상의 영등포 구민이거나
영등포 소재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을 받은 후
전문인력의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밴드와 건강관리 앱을 통해 24주간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선착순으로 400명을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보건소로 전화 문의하면 됩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