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반려식물 병원’을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12곳의 공동주택단지가 참여 가능하며
1곳당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최소 참여 인원이 20명이 넘고
단지 내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할 장소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병해충 진단 영상 장비 등을 활용한 병해충 진단과
식물 재배관리 방법 등을 교육하고
참여 시민에게는 반려식물 가꾸기에 필요한 식물, 분갈이용 상토,
식물 영양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