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오는 31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리는 문화체험은
다문화가족과 가족과 동반한
외국인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시는 박물관을 통한 문화교류를 촉진하기위해
칠교놀이와 숨은 유물 찾기,
세계 전통 의상 종이 접기, 세계 음식 퀴즈 대회 등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은
각 회당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박물관으로 이메일 또는 전화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