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이 주관한
2023 문화재야행 '월하홍릉'이 마무리됐습니다.
월하홍릉은 동대문구의 문화유산을 밤에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영휘원과 숭인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약 9천여 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북청사자 놀이, 버블매직쇼, 퓨전국악재즈 등
관내 예술단체들의 공연이 펼쳐졌고,
스탬프투어, 해설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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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10-19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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