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동백제'를 열었습니다.
동백제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시니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예그리나 시니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 내빈의 축사 및 구청장 표창 시상,
어르신동아리의 '행복무대' 등이 진행됐으며,
구청 앞 광장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 비즈공예, 파크골프 체험 등
참여형 이벤트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