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단역사문화관이
도슨트 양성프로그램의 교육생 모집기간을
이달 11일까지로 연장합니다.
지역 문화공간을 직접 안내·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4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되며,
선농단역사문화관의 해설 시나리오를 숙지해야 합니다.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관내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 선발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문화재단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