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족센터가
'2023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운영합니다.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다사랑행복센터 다가온에서 진행되며,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결혼 이민자나 외국인이 대상입니다.
동대문구 혹은 우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 가운데
한가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0월 9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원고를 작성해 QR 접수하면 됩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