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실시간 '재난상황알림'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구민들이 재난문자, 긴급상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에 '재난상황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7월 21일부터 정식 운영합니다.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연동된 배너를 게시해
풍수해나 폭염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현재 상황과 대처요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어디서나 바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모바일 사용자화면도 개편했습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