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공원, 가로변 내
수경시설의 조기 점검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나섭니다.
이번에 가동되는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벽천 분수, 연못 등
총 19곳입니다.
구는 첫 가동을 6월에서 5월로 앞당기고,
하루 운영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5시간으로 연장
합니다.
아울러 영등포공원을 비롯한 물놀이장 4곳은
시설물 점검을 마친 후
7월 1일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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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05-22 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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