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개방 협약을 추진합니다.
당산동 청년주택과 협약을 맺고
주차공간 47면을
주민과 직장인에게 개방합니다.
건물주는 보조금 지원과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용자는 거주자우선주차 요금 수준의
저렴한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아울러 구는 개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건물주 지원폭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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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05-12 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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