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거리가게 정비에 나섰습니다.
고산자로 일대 운영자가 사망한 노점 1개소와
장기 방치된 적치물 1개를 대상으로 철거를 진행했고,
올해 들어 12번째입니다.
구는 그동안 불법노점 33개소,
도로점용 허가취소 거리가게와
보도 상 영업시설물 19개소까지
모두 52개소를 철거했으며,
새로 발생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
제목
등록일시2023-05-03 17:12:25
조회수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