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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탈북민 자녀 110명에 정서상담·학습지도 지원

기자조경희

등록일시2023-04-21 17:12:39

조회수621

교육/경제
서울시가 탈북민 가정 자녀에게 
정서적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만 3세∼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서울 거주 탈북민 가구 110명이 대상입니다.

방문학습 전문 교육기관인 (주)대교와 협력, 
대상 가구에 전문 교사가 방문해 정서 상담과 학습과목을 지도하며
부모에게는 교육 정보 제공, 학습 상담 등을 지원합니다. 

프로그램은 1회 50분으로 주 1회 총 24회 운영되며 
연간 1∼2회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신청은 5월12일까지 관련 링크로 인터넷
또는 관할 지역적응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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