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서관이
작가공감데이트 ‘문학이 필요한 순간’을 운영합니다.
‘이토록 평범한 미래’의 김연수 작가와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의 백수린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의 낭독회와 함께 작품에 관한 Q&A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청소년 이상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연수 작가는 2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백수린 작가는 3월 2일 목요일 오후 7시에 강연을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선유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연일 전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