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2월 10일까지
‘2023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311명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구는 지난해 12월 어르신 3,800명을 대상으로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를 모집했으나,
올해 국,시비 매칭사업 확정으로 9억 원을 확보해 3
11명을 추가로 선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에는 총 138억 원이 투입되며,
추가 모집 일자리는 총 5개 기관, 11개 사업단의 공익활동형 사업입니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나
사업 유형에 따라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각 수행기관에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추선호(sunnr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