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받았습니다.
영등포구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 공감 토크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렴 시책을 홍보하는
새내기 직원들의 청렴루키와
구청장의 명예루키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직 내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직주기별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청렴 책읽기 교육 쳥렴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