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보육교직원 안심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육교사·특수교사·원장 등
보육교직원 누구나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고,
상담 기록과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됩니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오후8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6시로
상담을 원하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시는 안심상담실에서 한 실제 노무 상담 사례를 토대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핵심 정보를 집약한
‘보육교직원이 알아야 할 안심노무이야기’을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