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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년만에 '제야의 종' 행사에 안전대책 수립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22-12-27 17:17:30

조회수253

정치/행정

 

서울시가 31일 밤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2022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1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관리대책 수립에 나섭니다.

 

시에 따르면 31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30분까지 

보신각 일대 차도가 전면 통제됩니다. 

 

보신각에는 경비교통, 소방안전, 의료·교통대책을 책임지는 ‘합동상황실’이 꾸려집니다.

 

서울시, 종로구,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이 함께 957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하며

서울시와 경찰, 소방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종로타워에 현장지휘소를 운영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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