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20억원 규모의
시중은행 협력자금 융자 지원을 시행합니다.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업력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은행 변동금리를 적용해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울 조건으로,
이자의 1%는 구에서 보전해 대출 부담을 줄이게 됩니다.
융자를 희망하는 동대문구 소재 소상공인·중소기업은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다음달 11일까지 구청 지하 2층
소상공인 지원반을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