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청소년센터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11월 모두의 장터'를 운영하고
셀러를 모집합니다.
11월 4일 금요일 저녁5시부터 8시까지 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9세부터 24세의 청소년 또는 전문셀러가 대상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했던 의류와 도서, 장난감 등의 중고물품과
핸드메이드 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으며
식음료의 경우 영등포구 소재 사업자등록 업체여야 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