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소상한 온라인 가게'를 운영합니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로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영등포구인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크라우드 펀딩 등 디지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온라인 시장 진입을 위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상공인 제품이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 디자인,디지털 콘텐츠 등의 개선 지원을 통하여 자생력을 강화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7월 10일까지
지원서류를 구비 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