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체육관과 이문체육문화센터가
시설물 보수공사를 마치고 전면 운영에 들어갑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1일부터 6월 1일까지 센터 일부시설을 임시 휴관하고
시설물 유지, 보수 공사를 추진해 왔습니다.
3,765만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체육관 관람시설 개선, 노후 냉·난방기 교체,
균열 보수공사, 물품보관함 전자키 시스템 도입,
센터 외곽 보도블럭 정비 등을 마쳤습니다.
이문체육문화센터는 6월 2일,
동대문구체육관은 6월 7일 부터 정상운영 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