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2년도 예산안이
구의회 심의절차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2022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7,200억 원, 특별회계 160억 원 등
올해 본예산 6,856억 원 대비 7.35% 늘어난
총 7,360억 원 규모입니다.
또 기금은 코로나19 대비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중소기업육성기금 확대 운용과 구 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등에 따라
전년 대비 61.34% 증가한 655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