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9일부터 연말까지
서울시내 전통시장 70여곳에서
'문전성시 특판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판전은 할인 판매와 함께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과 페이백 등
여러 혜택을 온·오프라인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0% 할인판매 또는
구매액 60% 할인쿠폰 등을 지급합니다.
쿠팡이츠·놀러와요시장·네이버동네시장장보기·빈손장보기 등
4개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21개 자치구, 72개 시장이 참여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