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캠프 운영

등록일시2015-08-17 15:08:17

조회수3,681

정치/행정

동대문경찰서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캠프를 운영합니다.

경찰은
지역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비롯해 112상황실 무전송출,
형사과 녹화실 등의 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교통캠프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10기에 거쳐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동대문경찰서 이재승 서장은
교통캠프가 학생들에게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교통안전준수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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