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문1구역이 착공신고를 마치고
최고 27층, 총 3,069세대 규모로
본격적인 재개발을 진행합니다.
이문1구역은 이문동 3개 구역 중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갔으며
7가지 평형대와 주민공동시설,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을 보유한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공사는 2024년 6월 말 완료돼
조합원과 일반분양자가 입주할 예정이고
사업지 일부는 공공기여 차원에서
도로와 공원,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