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자 60명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올해는 지원대상 범위를 확대해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64세의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을 우선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가맹시설에서 사용가능한 전용 바우처카드가 발급돼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8만 원의 수강료를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습니다.
추선호(sunnr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