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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교육 후원 공익법인서 마스크 30만 장 기탁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21-07-23 17:03:06

조회수2,124

사회/스포츠

 

취약계층 아동 대상 

교육 후원사업 공익법인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덴탈마스크 30만 장을 기탁했습니다.

 

해당 법인은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교복·장학 사업, 문화체험 지원사업,

PC·현물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동대문구와 보듬누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구는 기탁 받은 마스크를 14개 동 주민센터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계획입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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