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기원박스' 지원 사업 실시합니다.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는 특화사업비를 활용해
마스크, 손소독제, 손세정제, 쌀, 라면, 김 등
10여 종의 위생용품과 식품이 담긴 건강기원박스
총 150세트를 여인숙·고시원 거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전농1동 권순이 희망복지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