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이연재 동대문 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 SOS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SOS 챌린지는
주변에 소외받기 쉬운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으로
모든 사회저 약자에 대한 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시작됐습니다.
유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 서경수 교육장을 지목했습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