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이 독도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울릉군의회 최경환 의장의 지명으로 참여한 고기판 의장은
‘독도 우리의 땅, 영등포구에서 독도를 만나다.’라는 메시지를 SNS에 올리며,
다음 참여자로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박희율 의장을 지명했습니다.
고기판 의장은
“독도는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이 지배하고 있고,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도 명백히 우리의 고유의 영토”라며
독도 수호의 굳은 결의를 밝혔습니다.
한편,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챌린지는
독도기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을 표명하기 위한 챌린지로
독도 수호 관련 내용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선호(sunnro@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