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제5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노인인권 증진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08년 2월 개소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한국노인인권센터는
노인을 완전한 권리를 가진 주체로 규정하고
어르신들의 권리확대와 인권의식 함양,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개소 이후 인권기반의 사회복지실천을 위해
노인인권 매뉴얼 제작, 세미나, 인식개선활동을 비롯해
시니어인권홍보단, 시니어정책 모니터링단 등을 조직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