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재향군인회가
국립 현충원을 찾아았습니다.
재향군인회 황태연 회장과 주영수 여성회장 등 32명의 회원들은
먼저 현충원 참배 후 순국선열들의 묘비에 태극기를 꽂고
모역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한편, 영등포구재향군인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의식개선을 위한 취지로
매월 영등포구 신길동 반공순국용사 위령탑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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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1-06-16 17:03:52
조회수10,346
영등포구재향군인회가
국립 현충원을 찾아았습니다.
재향군인회 황태연 회장과 주영수 여성회장 등 32명의 회원들은
먼저 현충원 참배 후 순국선열들의 묘비에 태극기를 꽂고
모역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한편, 영등포구재향군인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의식개선을 위한 취지로
매월 영등포구 신길동 반공순국용사 위령탑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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