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이 행복도시락 나눔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사랑나눔의 집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된 장애인의 심신을 위로하고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도시락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영등포구 채현일 구청장과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도 함께했습니다.
행복도식락은
지역 내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100가구에
전달됐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