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한국노인인권센터가
지역 사회 노인인권 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향상을 위한
커피홀더를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제작된 커피홀더는 1만5,000개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희망카페, 서울노인복지센터,
구로시니어클럽, 성북시니어클럽 등 사회복지시설 4곳과
동대문구 내 커피숍 4곳 등 모두 8곳에 전달됐습니다.
이외에도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한국노인인권센터는
인권침해, 학대, 차별, 사기 피해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노인인권 보호를 위한 지역 연계사업과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