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가
지역 주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복조리를 나눴습니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을 갖자는 의미로 진행됐습니다.
동부지부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