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
와이이십이프로젝트금융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은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와이이십이프로젝트 유필상 대표,
더현대 서울 김형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상호교류와 협력관계 체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중소상인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구민 취업기회 제공 등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소통·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채현일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사업 활성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