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순 동대문소방서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습니다.
박근종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의 요청으로
장형순 서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장 서장은 다음 주자로 황정길 동대문세무서장과
양철근 광진소방서장, 송주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유아체능단장을 지목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