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6일 밤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려진 한파경보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자율방재단과 함께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한파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등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자율방재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안전용품 구비 등을 논의했습니다.
구는 6일 저녁 내린 폭설 현장을 찾아
도로 등의 제설작업과 함께
각 동과 부서별 대응상황도 점검했습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